경북 모범청소년 해외 방문 마음 잇기
해외자문위원들이 경비모아 가족 마음담은 따뜻한 초청 도내 모범청소년 10명, 영국 명문대학 탐방 프로그램 등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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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황재길)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청소년 10명을 선정, 7월 29일(월)부터 8월 5일(월)까지 8일 동안 현지 해외자문위원들의 지원, 안내로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등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2011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5명이 미국 동부지역 하버드대 등 명문대학 탐방과 2012년 도내 모범청소년 8명이 호주지역 명문대학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얻게 된 큰 포부와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해외자문위원들이 지속적으로 경상북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계속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모범 청소년 해외 방문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경북의 청소년들에게 해외방문의 기회를 제공, 소중한 꿈을 해외에서 펼칠 수 있도록 비전을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방문 후에도 지속적인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행복한 경북실현을 위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지의 해외 자문위원들은 학생들이 체류하는 기간 동안 차량지원, 학교 안내 및 숙소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 특히, 현지 위원들이 제공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해외 경북네트워크의 세대 간 이음과 함께 따뜻한 마음과 정을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1995년 18개국 26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51개국 108명의 해외자문위원들로 구성되어 시장개척 지원, 해외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국제 교류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해외자문위원 중 주베트남한국대사가 임명되는 등 세계 각국에서 경북의 위상을 떨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해외자문위원들은 세계 각 지역에서 독도 홍보를 비롯해 올해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2013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하는 등 경북문화사절단으로서의 중요한 역할도 담당한다. |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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