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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농업기술실용화재단 MOU 체결

축산기술연구소 보유 특허기술(총 19건)의 기술이전을 통한 실용화 촉진 계기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입력 : 2013년 07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25일(목) 축산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과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공유함으로써 축산기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특허기술에 대한 전략적인 기술이전과 실용화 지원 및 축산 신기술 보급ㆍ확대를 위한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축산분야 신기술 이전에 관한 업무, ▴우수특허기술 발굴 및 실용화 지원, ▴기술설명회 및 대내외 전문교육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 및 가치평가 지원 등으로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총 27건 중에서 먼저 특허기술 19건(실용신안 1건 포함)에 대하여 기술가치 평가실시하고 기술이전을 위하여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우리나라 농업의 중심인 농진청의 각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 중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의 발굴, 기술평가 및 기술이전 추진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우리나라 농축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주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경상북도 우선창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지금까지는 연구소의 연구진들이 우수한 기술(특허 19건)을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기술이전 및 기술관리 등 실용화 촉진을 위한 중간매개 역할 기능이 없어 축산현장에 바로 접목·활용이 어려웠다”며

“이번 MOU 체결로 실용화재단에서 기술이전업무 및 기술관리 업무를 대행, 개발된 우수한 신기술이 축산농가에 신속히 보급 및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좀 더 현장에서 필요하고 실용화가 가능한 신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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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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