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수족구병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손씻기등 개인위생관리 철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9일
|  | | | ⓒ GBN 경북방송 | | 김천시는 여름철에 영유아 또는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최근 일본, 중국등 동남아지역에서 유행하고, 국내에도 6월 이후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수족구병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
수족구(手足口)병은 주로 여름과 가을철에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흔한 질병으로 발열, 발진, 구강내 물집을 동반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을 통해서 전염된다.
이에 따라 김천시보건소는 어린이, 영유아들이 많이 모이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유의사항을 알리어 감염예방을 당부했다.
<예방수칙> ○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손씻기 ○ 기저귀 갈아줄 때마다 손씻기 ○ 끊인 물 마시기 ○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외출 후 양치질 및 손씻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기
더불어 보건소관계자는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므로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하여야 하고, 특히 수족구병에 걸렸을 경우 1주일 동안 집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다고 강조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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