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특성화고 학생 나노융합 기술인력양성
90% 이상 우수업체 진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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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 지원하고, 포항공과대학교 나노기술집적센터가 실시하는‘경북 특성화고 대상 나노융합 기술인력양성’3기 수료식을 30일에 갖는다.
특성화고 대상 나노융합 기술인력양성은 나노기술이 산업현장에 확산됨에 따라, 경북지역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포항공과대학교 나노기술집적센터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나노 관련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내 10개 특성화고 학생 30명을 선발하여 6개월간 연수기관인 포항공과대학교 나노기술집적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700억 상당의 최첨단 나노장비를 활용하여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기술 및 특성평가 분석기술 등의 교육과정을 마쳤다.
□ 이미 2012년 1기, 2기 60명은 굴지의 나노관련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에 전원 100% 취업이 되는 쾌거를 거두었고, 이번 2013년 3기 30명중 90%이상이 취업이 되었고, 조만간 2012년과 마찬가지로 100% 취업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수 기간 동안 센터의 40여명의 석, 박사 연구원과 연수생이“밀착형 멘토제”로 연수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차세대 반도체 등 70여종의 최첨단 나노장비를 학생들이 직접 운용해 봄으로써 나노관련 전문 인력으로 양성되었다.
향후 나노기술은 미래의 산업혁명을 일으킬만한 잠재력이 있으며, 연수를 통하여 이번에 수료한 연수생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 후 나노기술의 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서한영 과장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교육을 받아 기업체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여, 향후 창조경제 실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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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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