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22:02: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초.중.고등학교

경주시, 현해탄 너머로 키워 온 우정

일본 도요오카시초등학교 ․ 동천초등학교 상호교류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30일
ⓒ GBN 경북방송

최근 국제화․세계화시대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국제의식 함양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가운데, 경주시에서는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류사업의 선두주자이기도 한 동천초등학교와 일본 도요오카시 초등학교는 1998년부터 매년 상호방문과 홈스테이 등을 통하여 우정을 키워오고 있다.

올해는 동천초등학교 학생들이 1월에 도요오카시를 방문하였으며, 7월 30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도요오카시초등학교 방문단 25명(단장 : 모리타 아츠시 하치죠초등학교장)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동천초등학교 학생들과 친선교류회 및 홈스테이를 체험하게 된다.

동천초등학교에서 열리게 된 친선교류회에서는 양시의 초등학생들이 준비한 공연 등을 서로 선보이며, 한국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교류체험 활동 등을 통하여, 현해탄 너머의 친구들과 우정을 키워가고자 한다.

또한 도요오카시는 고대신라의 왕자였던 「아메노 히보코(天日 槍)」가 지금의 도요오카시로 건너가서 그 일대를 개척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천년고도 경주와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청소년들의 상호교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우정을 심어주며, 일본 학생들이 한국가정에서 홈스테이 등을 체험함으로서, 한국의 생활습관과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7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