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가 변한다 육거리정비에 이어 제2탄
하천범람 대비 감포소하천 정비 완료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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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장 최양식)는 7월 19일(금) 오후 2시 감포항정비공사 시공사인 동아건설 회의실에서 그 동안 주변 읍민들의 우기철 감포소하천 범람 근심을 해소하고자 회의를 개최했다
그 결과 25일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의 지원을 받아 감포소하천을 정비 완료 했으며, 지난 17일 감포항회단지 앞 불량한 도로 아스콘포장에 이은 현장행정으로 볼 수 있다. 19일 회의에서는 장마철 하천범람으로 인한 피해 예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경주시, 감포읍, 동아건설, 세웅건설(주), 동해어업관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천 및 건설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하천종점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준설하여 배수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우기철 호우로 인한 하천범람에 대비하기로 입을 모았다.
준설작업은 23일 장비투입 후 시작했으며, 25일 작업이 마무리됨으로써 하천범람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감포읍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공진윤 감포읍장은 “매년 장마철 감포소하천 주변 민가가 침수되는데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준설을 통하여 민가 침수예방이 가능해졌다.”고 전망하면서 장마철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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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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