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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다문화가족 서포터즈’결연 및 위문 실시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 및 사회적 인식제고를 위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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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원장 노원근)은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정착 유도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다문화가족 서포터즈』결연을 맺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영천시 범어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결연을 맺은 국립영천호국원은 지난 7.29(월) 노원근 원장과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다문화가족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베트남 출신으로 결혼과 함께 이민 온 윈테응엣씨는 현재 과수원에서 농사를 짓는 남편, 시부모, 2돌이 된 자녀와 함께 생활 중으로 출산 후 건강이 좋지 않아 여러모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위문에서 노원근 원장은『다문화가족 서포터즈』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연된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정기적인 위문 및 상담, 농번기 일손 돕기 등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지난 4월에는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나라사랑 체험 및 국립묘지 봉사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연간 11,000여명의 도내 다문화가족이 국립묘지를 찾아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우리국민으로써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다문화가족에게 국가관 확립 및 우리사회 일원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중이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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