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7 23: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덕군,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 중심지 차근차근 다져

지역 중・고・대학생 대상 해양관광 홍보요원 양성, 해양관광시대 대비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30일
ⓒ GBN 경북방송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64.09km의 청정바다를 끼고 있어 동력수상레저와 스킨스쿠버 등을 즐길 수 있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양레저 체험관광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지난해 말에 해양레저스포츠 및 관련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마리나 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2019년까지 거점형, 레포츠형, 리조트형의 항만시설을 43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으로 해양레포츠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런 추세와 맞물려 강구항에 소재하고 있는 동력수상레저 및 요트 조정면허 시험장에는 연간 2,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양레저스포츠의 자격증을 취득하러 이곳을 찾고 있으며, 지난 2008년도에 개장한 지상3층 연면적 793㎡ 규모의 스킨스쿠버 교육장이 갖춰진 영덕군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센터에는 연간 이용객이 3,000여명에 달한다.


ⓒ GBN 경북방송
영덕군은 이와 같은 해양레저문화의 빠른 확산에 대비함은 물론 영덕바다 속 수중세계를 탐험하며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력을 양성하고자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주말제외) 영해면 대진리 소재 영덕군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센터에서 지역내 중・고・대학생, 군인 등 55명을 대상으로 스킨스쿠버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본격적인 피서기와 여름방학을 활용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최억)에 의한 잠수이론과 풍부한 해양실습 등 총 30시간에 걸쳐 교육이 실시되며 수료자에게는 오픈워터(초급) 자격증을 발급하여 지역의 해양관광자원 홍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 국내최초 청소년을 위한 해양 전문화・특성화 체험시설인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 체험센터 개원과 더불어 강구항 신규개발사업도 가시화 되고 있어 해양관광 전반의 다양한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한편, 영덕군은 “국민소득 2만불시대를 맞아 고속도로, 철도가 개통되면 획기적인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청정바다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의 중심메카로 만들어 지역발전을 견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