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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홈플러스(주)⇔사회적기업협의회 간 업무협약체결

사회적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명품 브랜드 안동한우』홈플러스 안동점 입점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31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7월 31일(수) 14:00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봉효 홈플러스(주)전무, 박명배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한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르면, 홈플러스(주)는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경쟁력 있는 시장조성을 위해 홍보ㆍ판매가능한 shop-in-shop매장이 설치 가능하도록 장소 및 행사를 지원하기로 한다.

사회적기업협의회는 홈플러스(주)안동점의 shop-in-shop 매장설치, 안동시 홍보 및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안동시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제품의 판매와 판로개척 등 자립기반구축과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한다.

안동시는 사회적기업 입점업체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자립경영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홈플러스(주) 안동점의 개별 사회적기업체의 유통채널 확보와 대중소비매장 입점의 어려움을 감안해서 홈플러스(주) 안동점 4층 매장 내 50.4㎡를 임대료 및 관리비 등 무료로 지원해 지역상생협력 및 가치있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 및 대형유통점의 지원을 받아 설치되는 전국최초이다.

ⓒ GBN 경북방송

이를 위해 안동시에서는 지난 5월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특화사업으로 지정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8월중 인테리어 공사 및 판매상품을 확보해 9월 개점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홈플러스(주) 안동점 내 숍인숍 매장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독자적인 판로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유통판로를 촉진하고 착한소비 가치있는 소비에 대한 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의 사회적 문제의 적극적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하여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관련 아카데미 개설 등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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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안동한우』홈플러스 안동점 입점

명품 브랜드 안동한우가 2013년 7월 25일부터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안동점(점장 박달수)에 입점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로서 올들어 2월19일 경기도 용인시 안동한우 황소곳간 식육식당 개장을 시작으로 4월 20일 이마트 안동점 입점, 6월 1일 롯데마트 서울․경기 3개점 입점에 이어 올해로 네 번째다.

시는 안동한우 상표 및 로고를 사용토록 승인하면서 홈플러스 안동점 및 온라인 쇼핑몰의 통신판매를 하는 경우 원료육 구입은 반드시 안동산이어야 하고, 도축 및 가공단계의 축산물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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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와 지역 소재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안동한우 입점은 2008년, 2010년에 이어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인지도와 더불어 2009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한시 청와대 만찬에 사용되는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안동한우의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미 FTA, 한․EU FTA 등 국내외 축산업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로 안동한우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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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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