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8 00:19: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 주의 당부

응급대처법도 소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31일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최근 경북 연근해 등 42곳에서 보름달물해파리(약독성)가 출현한다는 국립수산과학원의 보고에 따라 휴가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해안가 주변 숙박시설, 바다시청 등에 해파리 쏘임 사고 처치요령을 비치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 보건소는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서 환자 또는 보호자가 안전요원에게 알리고, 수돗물이나 알코올이 아닌 바닷물로 세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쏘인 부위는 붕대로 압박해서는 안되고, 세척 후에도 촉수가 남아 있을 경우가 있으므로 신용카드 등 플라스틱 카드로 제거하며 죽은 해파리라도 절대 직접 만져서는 안된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해파리가 자주 발견되는 곳과 부유물, 거품이 많은 곳, 흐름이 느려지는 만과 항구에는 가급적 접근을 하지 않는 등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2천39건의 해파리 쏘임 사고가 있었으며 그 중 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적 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7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