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불빛축제 체험프로그램, 인기 만점!
불빛 비키니존 및 거리의 화가, 야광캐리커쳐 등 체험프로그램 열광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01일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대폭 강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연일 참여자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 | | ↑↑ 불빛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불빛 감사엽서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올해 새롭게 도입된 불빛 비키니존은 비키니 착용 관광객들만을 위한‘선샤인 물폭탄 클럽’을 영일대해수욕장 약 300여평의 공간에 댄스 및 레크레이션 공연과 물분수, 썬베드, 비치파라솔 및 간단한 식음료를 제공하며, 이용요금 만원을 받는 유료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축제의 시기와 행사장이 한여름의 해수욕장이라는 특성을 살려 해변축제의 매력을 한껏 살려냈으며, 연일 참여자가 늘어 불빛축제의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간에 해수욕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불빛 비키니존은 야간에는 성인층을 위한 캠프파이어존 ‘불빛 낭만라이브’로 운영돼 아련한 7080 향수를 자극하는 참여프로그램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  | | | ↑↑ 불빛축제를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불빛 감사엽서 만들기는 DID(Digital Information Disply)를 활용하여 관람객의 사진을 즉석에서 찍어 신명, 감사, 사랑, 정열, 희망이라는 5개의 테마로 구분된 62장의 불꽃이미지와 포항의 주요관광지 이미지를 배경으로 합성해 예쁜 재킷에 담아 추억을 만들어 주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한 장에 2천원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연인 및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야광물감으로 그리는 캐리커쳐와 거리의 화가들이 그려주는 초상화 프로그램도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연일 부스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외국인은 물론 관광객, 시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변스포츠축제가 열려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배구와 풋살, 비치발리볼, 여자럭비 등 이색적인 비치스포츠가 장관을 이룬다.
아울러, 1일부터 4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총 12개 팀의 플라잉디스크 동호인 클럽과 외국인 팀이 참여하는 전국플라잉디스크연합회장배 대회가 개최되며 현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플라잉디스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