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드림스타트, 미해병대와 함께하는 2013 영어캠프 실시
FunFun English Camp!!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02일
포항시는 1,2일 양일간 구룡포 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까지 어린이 4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험영어캠프를 열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캠프는 방학을 맞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영어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어린이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실용영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영어캠프는 미해병대 무적캠프 대원들이 원어민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포항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실생활에서의 영어회화 적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으며, 원어민과 1박 2일간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조로 팀을 구성해 영어수업, 신나는 물놀이,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야간 담력훈련,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특히,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대비해 대학생 자원봉사자 12명을 구성,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6학년 초등학생은 “미해병대 아저씨와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얘기를 나누며 영어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야간담력훈련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워커 3세 해병대 무적캠프 부대장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미해병대 무적캠프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대민지원을 펼쳐 주민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황세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영어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의 자신감을 갖고 영어 공부에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약한 환경 속에 있는 어린이들의 공평한 양육과 기회보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해병대 무적캠프는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캠프, 사회성 발달프로그램, 영어권 문화체험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금 기탁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북돋아 주고 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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