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6 11:00: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문화행사, 공연

지역민과 호흡하는 영덕군 돗자리 음악회 호평

8월 9일 저녁 7시 30분 두 번째 돗자리 음악회 열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8월 02일
ⓒ GBN 경북방송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지난 1일 저녁 7시 30분에 영덕읍내 새로 조성된 삼각주 공원에서 관광객 및 지역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되었다.

삼각주 공원은 영덕군이 2010년 배수펌프장이 들어서 있는 덕곡천 인근 지대에 25억원을 들어 조경, 전망테크, 팔각정, 공연장, 체육시설, 휴식공간 등을 갖춘 테마소공원을 조성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민들이 다목적으로 사용토록 조성되었다.

공연은 통기타, 가야금, 플롯, 난타 등을 프로그램으로 해서 1시간 40분가량 진행되었다. 영덕군내 지역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어머니와 어린 딸의 오카리나 합주, 지역 문화원의 가야금강좌 프로그램에서 배운 가야금 실력을 뽐내는 가야금단의 연주 등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을 보는 사람들은 시원한 강바람과 여름밤의 아늑함 속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여름밤의 추억을 쌓으며 즐거워했다. 또한 돗자리 음악회 특유의 편안함과 친밀감속에서 연주자와 관객의 교류가 활발해 신명이 더해졌다.

ⓒ GBN 경북방송

삼각주 공원은 기존의 배수펌프장의 시설을 활용하고 인근 부지를 개발해 만들었으며 위치 또한 주택가와 가까워 접근이 용이해 여름철을 맞이해 시원한 강바람을 쐬러 산책을 나온 사람, 공원내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 등이 평소에도 즐겨 이용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앞으로 삼각주 야외공연장을 소규모공연장, 향토문학인들의 창작활동공간, 지역내 소규모 음악동아리의 연습장, 지역청소년들의 동아리 및 취미활동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8월 9일 저녁 7시 30분 삼각주공원에서 열릴 두 번째의 돗자리 음악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8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