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6:58: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경주 부운지 천연 자생 연꽃 만개

경관이 아름다워 선덕여왕을 매료시킨 나왕대와 부운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5일
ⓒ GBN 경북방송

경주에서 포항-건천 간 화물고속도로를 따라 건천터널을 막 지나 자동차전용 도로 영천방면으로 진입해 3키로 남짓 향하면 주변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신라 27대 선덕여왕이 찾았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나왕대와 천연 연꽃의 자생지 부운지가 있다.

지금 부운지는 한창 만개를 자랑하는 안압지와 첨성대 주변의 최근에 심은 연꽃과는 또 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천연 자생연꽃을 감상할 수 있어, 이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인근에 사는 주민의 말에 따르면 원래 부운지에는 누가 심지도 않은 천연 자생연꽃이 못 안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1998년 준설작업으로 연꽃이 거의 사라졌다가 다시 남쪽에서 가운데로 자생적으로 계속 번져나가 지금은 80% 정도를 채우고 있는데 몇 해 지나지 않아 약 5만㎡의 못 전체를 덮을 것이라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부운지 남쪽에 솟아있는 작은 봉우리 주변의 경치가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선덕여왕이 이곳을 찾은 후로 사람들에 의해 나왕대라 불려 졌으며, 그리고 지금은 없지만 부운대는 나왕대 봉우리에 있었던 정자로 선덕여왕이 봉우리에 오르자 이때 갑자기 솜 같은 흰구름이 일더니 온 들과 골짜기를 덮으면서 낮게 깔리자 마치 봉우리의 정자만이 구름위에 떠 있는 듯 했다는 전설에서 부운대라 했고, 그 아래 연못은 부운대 정자 이름을 빌려 부운지라고 지금까지 부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