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3회 국태민안 호국통일 문무대왕 추모예술제
작두무를 비롯..다양한 전통예술 공연 펼쳐져..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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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태민안 호국통일 문무대왕 추모예술제'가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문무대왕암 맞은편 해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국통일 문무대왕 추모예술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에 매료됐다. 또한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상효·박병훈·이달·최학철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3회째를 맞은 문무대왕 추모예술제를 축하했다.
특히 민족정신문화의 정기가 서린 장소에서 문무대왕의 큰 뜻을 이어 국태민안과 호국통일 의지를 드높이기 위한 뜻 깊은 자리다.
민족의 숨은 문화를 재발굴하여 민족정신을 전파 및 확산하고 민족의 성왕들을 기리는 형태로 후손들에게 조상공경 및 애국정신을 고취시키고 민족 혼을 일깨워 우리나라 정신문화를 바로잡는 교육효과와 한민족만의 독특한 종합예술문화를 통해 관광특수 효과를 거양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추모제는 본 행사에 앞서 열린 경주매구놀이보존회의 무대 등을 시작으로 문무대왕을 기리는 추모사, 헌시·헌다의식, 이어 바라춤, 궁중무, 판소리 한마당, 나비춤, 대금, 동래학춤, 무속공연 등 다양한 전통공연이 6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 가운데 동국대 불교무용 교수이자 무형문화재 제9호 작법무 이수자인 일공 스님과 문하생들이 바라춤을 선보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 궁중무 전수자인 김정 선생 등이 왕궁에서 연회나 의식 때 추던 궁중무를,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정순임 명창은 판소리 한마당 등을 펼쳐 우리의 소리와 춤사위를 만끽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어 만신장군 김성주 선생과 단원들은 문무대왕을 넋을 기리는 전통 무속공연 작두무를 공연해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조대환 추진위원장은 "삼국통일의 주역인 문무대왕수중릉 앞에서 세 번째 행사를 열면서 점점 경주의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하고 흥미 있는 전통 예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죽어서도 해룡이 돼 나라의 안위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의 위대한 정신을 전통예술로 승화시켜 후손들에게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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