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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폐품 모아 만든 정크아트, 예술의전당에서 야외 전시

언제 가도 볼거리가 있는 경주예술의전당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6일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2013년 문예회관 레퍼토리 제작개발 지원공모사업에서 선정된 프로젝트 <환경기획展- 정크아트,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다!>가 완료되어, 정크아트 작품들을 8월 1일부터 경주예술의전당 야외전시장에서 전시하고 있다.

정크아트 프로젝트는 경주의 청소년들이 지역 예술가의 지도를 받아 폐품을 소재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작업으로, 지난 5월부터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경주여자고등학교, 경주여자중학교, 신라중학교 학생 100여명이 제작한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상시 진행되며, 쓰레기의 새로운 변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청소년들의 익살스런 표현이 가득한 작품들이 경주예술의전당의 마크가 되길 기대한다.

또 ‘2013 경주작가 릴레이展’ 첫 시작인 황찬욱 작가의 전시가 8월 1일 부터 16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 제1전시실(B1)에서 운영되고 있다.

황찬욱 작가는 경주에서 출생한 지역작가로 다수의 전시와 수상경력을 갖고있는 우수한 작가이다.

이번 전시를 진행하는 동안에 작가의 재능기부 전시설명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해 쉽고, 재미있는 예술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경쟁력을 키우고, 더불어 시민과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공유하는 경주예술의전당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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