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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3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무더운 여름 봉사정신으로 더위를 날려버리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7일
ⓒ GBN 경북방송
지난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3일간 593경기의 예선을 마친「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의 경기가 벌어진 곳곳마다 선수들의 학부모와 친지들의 응원함성이 늦은 밤까지 이어져 경주의 활기를 더한 가운데, 경주시 소재 기관․단체․기업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181개 서포터즈들은 여름휴가도 미룬 채 경주를 방문한 선수단을 찾아 기념품 전달, 격려 및 응원, 관광지 소개 등의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대구은행 경기장 위문
ⓒ GBN 경북방송

이들 서포터즈들은 매년 화랑대기 기간 경주를 찾은 손님들에게 친절한 경주, 다시 찾고 싶은 경주를 알리기 위한 애향심으로 서포터즈를 해오고 있으며, 선수단들은 매년 잊지 않고 자신들을 응원해주고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서포터즈에 “11년간「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라는 커다란 행사를 해낸 밑바탕에는 풍부한 축구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야겠다는 경주시민들의 한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6일 하루 휴식과 함께 지도자와 학부모님을 위한 노래자랑이 개최되었으며, 7일부터 9일까지 본선에 돌입하는 화랑대기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는 가운데, 서포터즈들 또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경주를 찾은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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