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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한여름밤 음악회 열려

성주댐“아라월드”에서 지역주민 큰 호응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07일
ⓒ GBN 경북방송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중 한줄기 소나기가 내린 지난 6일(화) 성주 아라월드에서 금수․가천주민과 행락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한 여름밤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행사는 평소 문화예술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해 성주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기획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독용산성을 둘러싼 성주호 그 아름다운 수면위에 자리잡은 국내최초의 수상레저테마파크에서 싱싱고향별곡의 명 MC 한기웅의 사회로 단비를 비롯한 “뿐이고”의 인기가수 박구윤, 현칠, 강세미 등으로 진행되었다.


ⓒ GBN 경북방송
평소 인기 대중음악공연을 접할수 없었던 지역 주민들은 더위를 잊을 만큼 멋진 공연과 어우러져 한 여름밤 음악회를 맘껏 즐겼다.

또한 음악회 시작전 서부농협에서는 생수 500병, 금수․가천상록회에서 백설기떡 3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성주지사가 부채500개, 가천․금수새마을지도자협의회 냉커피를 제공하여 음악회 분위기를 북돋았으며,

윤상현 부군수는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공연을 통해 지역민의 화합되는 모습에 큰 감동를 받았으며 더불어 클린 성주만들기 및 행락문화선진화, 군민체전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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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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