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가뭄과 폭염에 가로수 살리기 총력전 펼쳐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08일
포항시는 연일 계속되는 고온과 가뭄으로 인한 가로수 및 녹지대 수목 등의 피해가 우려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원관리사업소 직원들을 동원한 급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의 전체 가로수는 포항의 관문인 희망대로 외 193개 노선에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 37,259본이 심어져 있으며, 녹지대는 총 69개소이다.
가뭄에 따른 비상급수 작업에는 산불 진화 방제차량 2대, 급수차 2대, 조경회사 지원차량 7대를 동원했으며, 급수작업은 가로수와 중앙가로녹지 및 가로화단 초화 식재지 등을 대상으로 최근에 심었거나 가뭄에 약한 수목, 초화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중근 포항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이번 급수작업은 충분한 비가 내려 해갈될 때까지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가로수와 조경수 주변 상가 및 주택 주민들이 물주기 작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가로 녹지와 공원 수목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도심의 녹지면적을 넓혀, 쾌적하고 푸르른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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