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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은 경주 토함산 자연휴양림이 바쁘다

찜통 더위 피하려 숲 속으로 간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8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산림과)에서 운영하는 토함산 자연휴양림이 여름철을 맞아 몰려오는 이용객들로 정신없이 바쁘다.

1997. 7월에 개장한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개장 초기에는 숲 치유 효능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용객들이 많이 없었으나, 지금은 국민들의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인기 절정에 이르고 있다.

현재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23개의 숙박시설과 야영 데크 40개 ․ 산책로 ․ 전망대 ․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또한 주변에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대다수가 외지 사람들로써 경주를 홍보하기에는 좋은 기회다.

매년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야영장은 데크 이용객들로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깨끗한 샤워장, 취사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1박을 할 수 있어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화랑대기 눈높이 축구대회 」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학부모들에게 야영 데크의 인기는 매우 높다. 적은 비용으로 축구대회 기간 내 장기간으로 예약하여 이용 할 수 있는데다 다른 숙박시설과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나, 일부 이용객들 중 공공시설물 사용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파손시키거나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 시설물 사용 시 주의하여 달라”고 당부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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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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