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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변에 피서객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오류고아라해변 등 행락편의시설 정비로 쾌적한 피서지 환경조성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8일
ⓒ GBN 경북방송

감포 오류고아라 해변 등 동해안 5개 해수욕장 해변에 올해 긴 냉수대에도 불구하고 개장부터 지금까지 1일 평균 피서객이 지난해 보다 3배이상 많이 찾아 상가, 숙박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주지역 동해안 해변은 맑고 깨끗한 바닷물과 잘 정리된 고운모래, 몽돌, 송림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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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에서 노후된 행락편의시설에 대해 정비를 실시하여 해변관리센터 신축, 잘 갖추어진 주차장, 산뜻한 화장실로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했다. 해변번영회에서는 몽골텐트 임대, 모터보트 운행 등 수상레저 활용과 119시민해상구조대를 운영하여 피서객들이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오류고아라해변은 국민여가 캠핑장이 조성중에 있어 연중 체류형 해양관광 장소로 부각되고 있고 입구에는 등대형 풍차조형물이 세워져 있어 주위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 나정고운모래해변의 해변관리센터는 최근 2층 건물로 신축 건립되어 근무여건이 좋아 근무자들이 24시간 상주하여 해변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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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 읍면 직원들은 휴일도 없이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이 최상의 기분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물 점검, 청소업무, 바가지요금 계도 등 해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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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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