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드림스타트센터 아동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교육
엄마와 함께 배워보는 심폐소생술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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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9일(금요일) 오후2시에서 4시까지 2시간동안 드림스타트 아동과 어머니 4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은 응급처치 전문강사가 드림스타트 센터를 방문하여 이들에게 가정, 놀이터, 교통 안전등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아동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고,
사례별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이론교육 후 심폐소생술 등 직접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져 실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실시되는 안전교육은 어머니들이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얼마나 신속 정확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느냐, 아니면 당황하여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사고 후 장애와 후유증으로 한 사람의 생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하여 어머님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고 시 신속한 대처방법을 통해 평소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영주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성폭력 예방, 아동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이 중요한 이유
심폐소생술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추게 되었을 때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산소를 공급함으로서 뇌의 손상을 줄여 생명을 살리는 기술,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흉부압박으로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된 환자를 발견하면 의식을 확인하고, 의식이 없을경우 119나 1139를 통해 최대한 빨리 신고 하고, 심장이 정지된 이후 빠른 시간 내에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시간이 생명을 살리는데 까지 영향은 매우 크며, 심장이 정지한 후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특히 6분이 지나면 비가역적인 뇌손상이 일어납니다. 비가역적 뇌손상 상태와 가연적 뇌손상 심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뜻 하는데, 통상적으로 심정지후 10분이 지나면 소생률 0%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은 짧은 6분~10분 이내에 결정 날 수 있는 일이기에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한 일은 심폐소생술로 조기심폐소생술 방법을 반드시 익혀, 응급상황 발생 시 실천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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