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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김장배추 파종

휴경지 배추파종으로 일석이조 사랑 실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09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 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배병휘)에서는 9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을 배추 파종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5월 관내 이전리 71-3번지 휴경농지에 여름 무를 재배하여 지난 7월 수확을 하였고 이번에 다시 가을 배추를 파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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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장들이 참여하여 폭염속에서도 일손을 도왔으며, 수확된 배추는 관내 독거노인 및 각 마을 경로당에 김장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배병휘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기 위해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참된 봉사정신이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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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명 지례면장은 “삼복더위속에 봉사정신 하나로 똘똘 뭉친 새마을회원 들을 보니 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처럼 가슴이 뻥 뚫린다고 말하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한편,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2,200kg의 헌옷 수거사업을 펼친바 있으며, 연도변 화단조성을 비롯한 풀베기 사업과 함께 휴경지 작물 재배 사업 등을 실시하여 지역의 참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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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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