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한농연 도 대회 행사, 뒷정리도 말끔하게 빛났다
8천여명 회원・가족이 사용한 행사장 쓰레기 처리는 내가 먼저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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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사)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회장 백민석) 주관으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12회 경상북도농업경영인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개회식 및 문화・체육행사, 한농연 가족의 밤 행사 등에 참석한 22개 시·군 회원들은 행사 기간 중 올들어 가장 더운 날로 피로가 더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아 행사장 뒷정리와 주변 쓰레기를 깨끗하게 정리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한농연이 행사하면 역시 다르다”라는 칭송을 들었다.
알찬 행사와 청정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한농연 도 및 시·군 연합회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 등이 방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행사장 정리반 100여명을 별도 편성하여 운영했다.
또한 대형 쓰레기 봉투 340매를 구입, 시․군별로 배부하여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도록 했으며, 장내 수시 방송을 통해 청정대회행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악취 방지와 환경정비를 위해 예천군의 협조를 받아 하루에 3회, 쓰레기 청소차를 운영하여 1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대회 홍보를 위해 도심 외곽도로와 시내 주요 장소에 게첨한 현수막 70여점도 깨끗하게 정비했다.
농업인 대회를 지켜본 지역 주민들은 35도가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한천체육공원 행사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시로 정리하고 열심히 뒷정리를 하고 있는 한농연 회원들의 모습을 보고
예천읍 주민 송모씨는 “한천체육공원은 예천군민들이 산책코스로 많이 찾는 장소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쓰레기도 줍고 움푹 패인 곳을 정비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흐뭇하고 아름다웠다”면서 한농연 회원들의 선진 시민의식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번 행사의 대회장인 백민석 도 연합회장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청정대회를 위해 동참해 준 참석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농연에서 개최하는 행사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질서 있고 깨끗한 행사장 정리․정돈으로 아름답고 모범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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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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