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회 가져
포항남부소방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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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일(목) 경북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대회를 가졌다.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회는 1982년 처음 개최됐으며, 소방조직 내부의 연구 분위기 조성․확산, 창의․실용적 소방정책과 기술 개발 및 소방행정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학술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도내 17개 소방서에서 연구한 논문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서(포항북부, 포항남부, 영천, 상주, 고령)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최우수 논문으로 포항남부소방서에서 제출한 “PBC(Periodic Broadcast Planned Card) system(동료, 그들은 안전한가)”가 선정됐으며 우수는 상주소방서, 장려는 영천․포항북부소방서, 격려는 고령소방서가 차지했다.
특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포항남부소방서는 다가오는 9월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소방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찾고, 현실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소방안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의 안전에 대한 기반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적인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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