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폭염피해 닭 집단폐사“ 희망농원” 방문
예비비 사용하여 환풍기 설치, 면역증강제 등 긴급 지원하여 피해최소화 노력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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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최양식 경주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찜통 같은 폭염으로 재래식계사가 밀집해 있는 천북면 신당리 희망농원의 닭들이 7천수정도 집단폐사 했다는 소식을 듣고,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최시장은 “필요하면 예비비를 사용해서라도 계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환풍기 설치, 면역증강제 등을 긴급 지원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계사를 시설현대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에서는 피해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경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서 폭염이 가시기 전까지 소방차 2대를 동원해 하루 2회씩 계사 및 주변도로에 소방수를 방사 하여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시 관계자는 “지난 6월중에 혹서기 폭염피해에 사전대비해서 예산을 3천만원 확보해 면역증강제를 구입, 지원했기 때문에 이정도로 피해를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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