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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문화봉사회 치산관광지캠핑장에서 쌈지공연 펼쳐

팔공산 풍광 속에 아름다운 선율 흐르고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12일
ⓒ GBN 경북방송

영천문화봉사회의 쌈지공연이 10일 저녁 영천치산관광지캠핑장에서 열려 캠핑장 이용객과 지역민, 치산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아름다운 문화적 감동을 선사했다.

10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영천시문화봉사회는 대중가요, 민요, 스포츠댄스, 섹소폰, 하모니카, 우크렐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을 분위기 있고 신나는 여름밤의 세계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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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관광지 캠핑장의 한 이용고객은 “아름다운 팔공산 풍광 속에서 낮에는 계곡에서 땀을 식히고 밤에는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눈과 귀가 즐거우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며 “휴가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 영천문화봉사회는 2002년 결성이후 영천지역 곳곳을 다니며 지역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오진교 회장을 비롯해 4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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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공연이 펼쳐진 치산관광지캠핑장은 팔공산 최고의 절경인 치산폭포와 구름다리가 울창한 산림과 어우러져 최상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캐라반 23대와 케빈하우스 5동을 보유하고 있는 영남최대 캐라반 캠핑장으로 가족단위 캠핑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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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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