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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윤 포항시부시장, 쓰레기 매립장 현장 방문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8월 12일
정병윤 포항시부시장은 9일 호동 쓰레기매립장 현장을 방문했다.

↑↑ 9일 정병윤 포항시 부시장이 호동 쓰레기매립장을 방문해 매립장 환경시설 개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정부시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음폐수처리시설 관리에 대한 포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받고, 영산만산업의 전반적인 시설개선, 매립장 관리운영 실태, 압축포장 베일적재 관리상황, 음폐수시설 등 매립장 환경시설 개선 대책 파악을 위해 이뤄졌다.

ⓒ GBN 경북방송
이 자리에서 정 부시장은 호동 쓰레기매립장 환경시설 개선 대책을 위해 영산만산업의 음식물쓰레기 투입구 자동 밀폐장치 설치를 확인하고 현장관리를 잘해 악취 해소와 청결을 당부했다.

이에 매립장 관계자는 운영관리 개선대책으로 매립지내 일 4회 이상 방역 및 탈취용 약품살포, 파리 등 해충유인 포획기 설치, 탈수슬러지 매입처분지 덮개시설 보강 등 악취 및 해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을 설명했다.

ⓒ GBN 경북방송
정 부시장은 압축포장 베일적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덮개설치 소요예산을 조속히 확보하여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음폐수시설에 대해서도 고농도의 음폐수 처리를 위한 처리 시설 보강과 질산 저감 보완 설치로 악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조치를 주문했다.

ⓒ GBN 경북방송
정병윤 포항시 부시장은 “매립장 주변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립장 환경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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