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3개 상설모니터단 연수 및 컨설팅 실시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학생 인권보호, 예방과 교육에 힘써야.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및 교육활동 재점검에 나서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8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8월 12일 더케이 경주호텔에서 23개 지역교육청 상설모니터단 13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연수회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 날 연수회에는 학부모, 경찰관, 교사, 인권보호 전문가 등 지역상설모니터단 위원이 참석하였으며, 경북지방경찰청 이정섭 경정의‘장애학생관련 학교폭력발생시 대처방법’과 국립특수교육원 인권보호팀 최기상 연구사의‘상설모니터단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연수 특강에서는 성폭력을 인지했을 때 신고과정부터 경찰수사의 흐름과 성폭력 예방요령까지의 실제적인 교육과 함께 장애학생인권침해에 대한 국가시책 및 상설모니터단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지역교육청 상설모니터단 운영체제 확립을 위한 점검 및 컨설팅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경북「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 제고로 설치되었으며 현재 23개단 총190명의 장애학생 인권보호팀이 구축되어 가동되고 있고, 지역내 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3월부터 8월 현재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222교를 방문하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장애학생들의 상담과 관찰, 일반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실시, 미담사례 발굴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침해 및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있으며, 학교폭력 등 외부로부터 인권침해피해를 입어 심리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부모에게는 전문적인 심리치료지원을 실시하여 일상생활복귀를 돕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장애학생은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특별히 지원받고 보호받아야 한다. 「상설모니터단」은 바로 이런 특별한 지원으로 장애학생의 자기관리 능력 신장을 위한 교육 및 수시 상담, 그리고 폭력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상시 관리체제에 힘쓰며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위험에 노출이 많은 학생들은 학교와 연계하여 집중 모니터링하며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 날 연수와 컨설팅을 받은 상설모니터단원들은 작년 3월 상설모니터단 활동을 시작할 땐 막막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의식이 많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의 손길이 많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그리고 이번 연수회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해 앞장서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인지 좀 더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될 때까지 장애학생 인권지킴이가 되도록 힘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경북교육청 여영희 교육정책과장은 2012년 상설모니터단의 활동이 학교폭력이나 인권침해를 당했을 경우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신고하는 절차 등의 대처방안 중심이었다면, 2013년은 장애학생의 자기보호역량강화 교육과 성교육, 그리고 일반학생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하여 인권침해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예방교육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10월경에는 일반학생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8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