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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학생종별탁구대회

8.14~8.18(5일간), 영천체육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13일
ⓒ GBN 경북방송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영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탁구협회․영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영천시에서 연속 3년째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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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부 총 93개팀 660명이 참가해 지난해 보다 더 큰 규모로,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폭염보다 더 뜨거운 열기의 탁구 경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영천시는 금년에만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총장으로 있는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남․녀 고등학교 유도대회를 비롯한 8건의 전국 및 도단위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릴레이로 개최하고 있다.

내년 10월에는 2014 세계군인 육군5종 선수권대회가 3사관학교와 영천종합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될 만큼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보이면서 스포츠도시의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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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계자는 인기종목인 탁구 학생종별 전국대회인 만큼, 많은 선수단과 임원, 선수가족 등이 영천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대회기간 동안 보잉사가 둥지를 틀고, 전국 최대의 영천경마공원이 완공되어, 하늘에는 비행기가 날고, 땅에는 경주마들이 질주하는 역동적인 미래 도시 영천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참가 선수들에 대한 배려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8월 10일 여수에서 막을 내린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에서는 영천여자고등학교 출신인 최정민(45회), 박영진(46회), 도은미(48회) 3명의 학생이 승리의 주역이였고,

포은초등학교가 단체전과 개인 단식에서 안유정(6년) 선수가 3위, 영천여고 이주영(3년) 선수가 개인단식 3위를 할 만큼 탁구 꿈나무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고장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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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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