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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FTA대응 벼 대체 연근재배로 새로운 소득 창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3일
ⓒ GBN 경북방송

쌀 소비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촌과 농가들에게 의성군에서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연근재배단지를 단북면 일원에 7ha조성하여 8월 13일 첫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연은 무공해 식품으로 연을 재배하면서 농약과 같은 화학약품을 투여할 이유가 없이 자연적으로 잘 자라기 때문이며, 또한 연근은 대표적인 알카리식품으로 해독작용과 강장.강정작용, 피로해복, 정신진정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 중 으뜸에 꼽히며, 최근 건강웰빙 식품으로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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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배 단지(회장 이종화)에서는 단북 지역이 토양이 황토땅으로 여름이 덥고 일조량이 많아서 연 재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연이 단단하고 속살이 꽉차있으며, 저장성이 뛰어나다고 자랑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작황이 좋고 가격이 높게(6만~7만원/15kg, 평년 5만원) 형성되어 10a당 소득이 5백만원 정도로 벼농사에 비해 6배이상 소득이 높아 연 재배단지 전체소득이 3억5천만원이 될 것이라며 자랑했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 재배 면적을 점차적으로 확대시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연근조림, 연고추장, 연잎국수, 연근밥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의성의 새로운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고 하여 앞으로 큰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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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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