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 찾아가는 음악회 성황리 개최
무더위에 지친 주민을 위한 힐링타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선남면(면장 여상찬)은 12일(월) 선남농협 참외집하장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한여름밤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예술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한 찾아가는 음악회로 지난해부터 개최해, 올해 2회째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품격있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풍물굿패 어울림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TBC싱싱고향별곡 한기웅의 구수하고 정겨운 진행과 단비를 비롯한 트로트 가수 강세미, 현칠, 마술쇼 등으로 이루어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선남농협(대표 최맹상)에서 생수 1,000병, 우성공원 부채 1,000개, 선남면 이장상록회(회장 이강호) 떡 3말, 자유총연맹선남분회(회장 배순근) 떡 2말을 제공했으며, 주민차량의 안전한 주차와 거리질서를 위해 선남면자율방범대(대장 이병태)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여러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협조가 있었다.
여상찬 선남면장은 “평소 공연을 관람하기 여려운 주민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상반기 클린성주 만들기 등 협조하여 주신데 감사드리며, 또한 9월에 개최되는 군민체전 등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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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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