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부3.0! 경북에서 길을 찾다 대토론회 개최
안전행정부 장관 초청, 생생한 현장 목소리 그대로 전달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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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월 13일(화) 경주 The-K 호텔에서 안전행정부 장관을 초청, 정부3.0 가치공유와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23개 시장,군수들과 공기업 대표, 정부부처 관계자와 각계의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정부3.0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평소 현장에서 답 찾기를 강조해 온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정부3.0은 국민의 곁에 정부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 이며, 현장에서 소통하고 발로 뛰어 새로운 국민행복 시대를 위해 한발 앞서 착실하게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정부3.0이란 국민의 편리함과 행복을 목표로 하는 국민 눈높이 정부를 지향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대토론회를 계기로 중앙과 지방이 힘을 합쳐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상북도가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농촌일자리를 도시의 희망자에게 연결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김미경 상명대학교 교수의 “정부3.0 가치공유와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대해 문태수 동국대학교 교수, 정정화 강원대 교수, 박용완 영남대 교수, 정기범 광진상공 부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 했으며,
이정구 안전행정부 지방정부3.0 추진단장은 “지방3.0은 정부3.0의 4대가치(개방,공유,소통,협력)에 대한 자치단체의 구체적 실현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정부3.0 주관부처인 안전행정부에서 장관과 각 부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지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에 맞는 실천방안에 대해 고민한 최초의 지방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와 같은 행사가 전국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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