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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포굿 주관의‘업사이클링展’

터치포굿이 21일부터 27일까지 광화랑에서 우정사업본부 주최, 터치포굿 주관의‘업사이클링展’을 개최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4일
업사이클링, 그거 어려운거 아니예요
11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업사이클링展’이 개최된다

터치포굿이 21일부터 27일까지 광화랑에서 우정사업본부 주최, 터치포굿 주관의‘업사이클링展’을 개최한다

업사이클링은 일반인에게 낯설고 생소한 것이지만, 전시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업사이클링展의 부대행사로‘에코 디자인과 사회적기업’주제로 토크포굿도 진행한다.


ⓒ GBN 경북방송
터치포굿이 21일부터 27일까지 광화랑에서 우정사업본부 주최, 터치포굿 주관의‘업사이클링展’을 개최한다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은 21일부터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부설 광화랑에서‘터치(Touch)’라는 주제로‘업사이클링展’을 개최한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터치포굿’이 주관하는 이 전시는 전국 우체국에서 사용된 현수막으로 제작한 에코백에 11명의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로 완성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공개한다. 대표적 도시 폐기물인 현수막이 업사이클링으로 더 나은 쓰임과 역할을 갖는 모습을 일반인에게 공유하는 전시이다.

업사이클링은 일반인에게 낯설고 생소한 것이지만, 전시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 GBN 경북방송

버려지는 것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업사이클링’은 요즘 환경과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이다. 그 대상도 의류, 소품, 가구에 이어 공간으로 다양해졌다. 업사이클링은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활동이지만, 일반인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생소한 것이다. ‘터치포굿’ 이보영 매니저는 “한때 소중했던 어떤 것이 쓰레기로 버려졌지만, 어딘가에서 새롭게 태어나 다시 쓰이고 있다면. 물건을 구매할 때도, 버릴 때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한다.

“이번 전시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도 높이고 무분별한 소비와 쓰레기 줄이기도 실현되기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한다.


ⓒ GBN 경북방송
업사이클링展의 부대행사로 ‘에코 디자인과 사회적기업’주제로 토크포굿도 진행한다.

‘터치포굿’은 ‘없사이클링展’의 부대행사로 8월 24일 ‘토크포굿’을 진행한다. 수다콘서트 겸 네트워킹 파티인 토크포굿의 이번 주제는 ‘에코 디자인과 사회적기업’이다. 문화공간 ‘숨도’의 최창혁 생태환경팀장의 주제 발표와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의 사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전시도 관람하고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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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터치포굿(touch for good, 대표 박미현, www.touch4good.com)은
“사람은 새로운 마음으로, 버려지는 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터치포굿’은 습관적으로 만들어지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도시 폐기물과 그 안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무관심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현수막, 지하철 광고판, 자전거 타이어 등의 소재로 패션 소품을 제작하고, 도시형 환경 교육을 기획하며 기업에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도 제안하는 환경 분야의 대표 사회적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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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은 자활공동체나 장애인작업장과의 파트너십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아토피 아동들을 위해 사용합니다.

2013년 6월, 서울시환경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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