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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위생적 고춧가루생산을 위한 고추종합처리장 가동

홍고추의 세척과 저온건조로 국내 최고품질⚫건고추 생산 기여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5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가 고추재배농가의 일손부담 경감과 고품질 위생적인 건고추 생산을 위해 건립한 고추종합처리장이 8월 16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 GBN 경북방송
남후면 광음리 남후농공단지내에 소재한 안동시고추종합처리장(운영 남안동농협 권기봉)은 2006년 안동시가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완공한 시설로서 건조처리장, 저온저장고, 건창고, 폐수처리장 등 시설을 갖춘 산지유통센터로서,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시간당 4톤, 1일 40톤의 홍고추를 투입하여 세척→선별→절단→건조→선별→포장 공정을 거쳐 1일 6.7톤의 고품질 건고추를 생산해 내고 있다.(최대능력은 1일 96톤) ※ 오후에 방문시 전과정 촬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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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종합처리장에서 생산되는 세척절단건고추는 철저한 세척과정을 거쳐 저온에서 4시간 건조하여 색깔과 맛이 뛰어나며 비타민C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이렇게 건조된 고추는 소비자, 학교급식에서 맛과 안전성부분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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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추종합처리장은 농가에서 수확한 홍고추를 현장 수매하여 수송차량을 통해 고추종합처리장까지 수송함으로써 고추재배농가에 일손을 크게 덜어 줄 수 있게 되었고, 고추재배농가와 직접 계약재배를 하여 출하장려금 500원을 지원함으로써 고추가격이 하락한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농가교육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홍고추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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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추종합처리장에서는 농업인의 소중한 구슬땀의 결실이 안정적인 소득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홍고추, 세절고추, 무말랭이 등의 다양한 제품개발과 고추종합처리장 가동을 높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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