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농기계, 성주군에 양수기 5대 기증
한.수해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시 달성군 서재리에 소재한 만농기계 최창남(60세)사장은 8월16일 성주군을 방문해 빈번하게 발생되는 한해 및 지난해 일어난 태풍 “산바”등 수해 발생시 응급복구에 애로가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재해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엔진일체식 양수기 3인치 5대(3,000천원 상당)를 기증 했다. 최창남 사장은 김천이 고향으로 2007년 대구시 서재리에서 만농기계 회사를 설립하여 스프링클러, 구제역방제기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각종 재해발생시 돕고 싶은 마음만 앞섰지만 도울 방법을 찾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이것이라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여건이 되면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성주군민들을 위해 재해장비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또한 운영중인 회사를 금년도 8월말경에 관내 선남면 신부리로 이전할 계획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각종 재해발생시 유익하고 적기에 사용 가능 하도록 읍면에 보관하면서 필요한 군민에게 대여 및 유용하게 사용토록 하겠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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