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기쁨의학교의 중국 비전트립 이야기
현지인 13명 영접하고... 방언 받고... 애국심 키우고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17일
포항지역 초․중․고생과 교역자, 교사 등 22명이 최근 ‘다시 하나님 앞에서’란 주제로 중국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  | | | ⓒ GBN 경북방송 | | 기쁨의교회 기쁨의학교 중국비전트립팀(인솔 김준태 목사, 정원희 전도사)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8박9일 간 중국 상해, 항주, 소주 지역을 방문해 선교사들의 사역현장을 탐방하고, 현지 교회학교 학생들과 함께 연합수련회를 하며 복음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 일제 강점기 한국의 역사유적지들과 중국의 역사문화 유적지들을 탐방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한 중보자의 비전과 꿈을 키우기도 했다. 중국비전트립은 상해동락교회에서 열린 한․중연합수련회를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수련회에는 현지 어린이, 청소년, 교회학교 교사 등 40여명을 포함해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비전트립팀 아이들은 잃어버린 영혼을 다시 찾은 예수님을 그린 무언극과 ‘전능한 주’ 워십댄스를 선보였다. 김준태 목사는 ‘나는 왕의 자녀다’란 제목으로, 정원희 전도사는 ‘왕의 자녀’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 것”을 강조했다. 아이들은 복음팔찌와 왕관을 풍선으로 만들어 현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전달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3일간 이어진 한․중연합수련회에는 중국학생 4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비전트립 참가자들의 기쁨이 더했다.
비전트립팀은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둘러본 후 김구, 윤봉길 선생의 독립운동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고, ‘한국의 명동’으로 불리는 상해 남경로 등을 관광한 후 중국의 종교와 문화에 대한 현지 선교사들의 특강을 들으며 실제 복음으로 많이 열려 있는 중국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역사문화탐방 중 복음을 전해들은 중국인 9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아이들을 감격하게 만들었다. 정원희 전도사는 “중국의 실감난 변화와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방언과 각종 기적적인 일들을 목도하며 하나님을 체험한 아이들의 변화는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선물이었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기쁨의학교 비전트립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해외단기선교 훈련의 장을 통해 각 단계별로 배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포항지역 학부모들은 비전트립 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30분 교회에 나와 아이들과 중국비전트립팀의 사역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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