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천수답지역 가뭄대책 이동 상황실 설치 운영키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18일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포항시가 17일부터 청하, 동해, 구룡포, 호미곶, 장기면 천수답 지역에 유관기관 등 정예인력으로 현지 가뭄대책 이동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  | | | ↑↑ 박승호 포항시장은 17일 북구 청하면 소동리 가문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 ⓒ GBN 경북방송 | | 이동상황실은 은 급수 및 장비지원 등에 대한 민원해결, 피해 현장 확인, 영농상담 등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전반적인 사항을 수렴하고 해결하게 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이동상황실은 농업기술센터 이종부 소장을 반장으로 소방서, 농업기반공사의 담당급 이상 인력 5명을 편성해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오전 8시부터 밤10시까지 피해가 심한 읍면지역에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에에는 현재 12년 만에 기록된 최저 강수량과 계속되는 고온과 폭염 등으로 농작물의 생육중지 및 수량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8월 현재 강수량은 174.1mm로 평년 488mm에 비해 35%에도 못미치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17일 오전 가뭄이 극심한 북구 청하면 소동리를 방문해 농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후에는 농업 용수 공급원인 관정, 저수지, 식수 지원 등도 점검하는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시장은 관계공무원에게 “폭염으로 인한 여름철 최악의 가뭄으로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이동상황실 설치 등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범시민 물 아껴 쓰기 운동과 노약자,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 및 농업인을 위한 급수지원 봉사단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며, 현실에 맞는 급수지원과 가뭄대책을 총체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