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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대회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 천년의 국제도시 경주”에서 개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19일
ⓒ GBN 경북방송

지난 17일(토) The-K 경주호텔에서 김상준 경주시 부시장, 정석호 경주시의회의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김휘 한국유소년축구연맹회장, 이득주 경주시축구협회장을 비롯하여 두산 벨라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3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을 시작으로 8월 18일부터 세계 12개국에서 모인 20개팀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에 돌입했으며, 22일까지 경기를 펼친다.

지난 13일(화) 폐막을 한 『화랑대기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가 최대의 국내 유소년 축구대회라면,『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는 FIFA에서 승인을 받은 국내 최대의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이다.

이번대회에는 스페인, 포르투갈, 브라질 등 전통의 축구 강국뿐만 아니라, 일본 나라시, 중국 서안시, 베트남 후에시를 비롯하여 올해 경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슬로바키아의 니트라시도 참가하여, 세계축구의 기량점검과 함께 자매도시와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대표로는 화랑대기를 통해 선발된 신라, 충무, 화랑 3개 팀이 참가하고, 2010년 첫 대회 우승 이후 2년 동안 빼앗긴 우승트로피를 탈환할 각오를 다지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이번대회가 화랑대기를 통해 한층 성장된 대한민국 유소년축구를 증명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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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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