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남동 집수리 봉사 활동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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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새마을 남․여 지도자협의회(회장: 오주도, 임순자)는 지난 16일 10시 율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손할머니 댁에서 사랑의 집고쳐주기 준공식을 가졌다.
집수리 대상 어르신은 84세로 연로하고 거동이 불편하여 부엌, 재래식 화장실 등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황남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원들이 지난 7월 1일부터 집수리 봉사를 시작하여 부엌, 싱크대, 실내수세식화장실설치, 노후 연탄보일러, 지붕수리 등 내적인 편리함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깔금함도 더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오주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 메밀꽃사업과 휴경지 배추심기 사업의 수익으로 보다 더 많은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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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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