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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한울동아리“어/깨/동/무의 왁자지껄 사랑나눔 캠프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19일
ⓒ GBN 경북방송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수성)은 16일(금)에 옥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안강초등학교와 강동초등학교 다문화 아이들과 학부모들로 조직된 다문화 동아리 어/깨/동/무의 왁자지껄 사랑나눔 캠프를 실시했다.

군위 간디문화센터에서 실시된 이날 캠프에는 옥산초 어린이 19명, 안강초 어린이 4명, 강동초 어린이 2명, 다문화 학부모 2명, 인솔교사가 함께 참여 함께 사랑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간디문화센터의 기본 이념인 ‘생명, 나눔,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친구, 부모님과 함께 천연 황토염색과 다문화 음식 만들기 활동인 필리핀 팥빙수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다른나라의 음식 문화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곳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먹거리의 점심 식사를 하는 등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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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프에 참가한 옥산초 1학년 김우주 어린이는 “천연염색도 처음 해봐서 너무 재미있었구요, 달걀을 선물로 받아서 정말 좋아요. 참, 필리핀 팥빙수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라며 캠프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옥산초 이봉문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민속놀이며 자연놀이 등의 보다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도록 해야겠다고 의지를 밝히셨다.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 땅에서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문화가 정착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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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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