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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작가 릴레이展 ‘박경애’ 개막

빛과 물과 바람, 그리고 수채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0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2013 경주작가 릴레이展’ 박경애 작가의 전시가 8월 20일(화)일부터 9월 1일(일)까지 12일간(월요일 휴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 제1전시실(B1)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3 경주작가 릴레이展’ 공모작가로 선정된 박경애 작가는 경주에서 활동하는 수채화 작가로 다수의 전시와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박경애 작가의 첫 작품은 우연히 지나다 만난, 친구네 과수원의 배를 싸고 있는 종이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이후 작품 부채선인장, 뜰보리수, 앵두, 대추나무, 꽃사과, 피라칸사스 등 자연의 결실, 즉 그린과 레드의 보색을 주로 사용해 빛과 물과 바람의 조화로 자연을 가장 순수하고 밀도감 있게 수채화로 표현했다.

박경애 작가의 재능기부 전시설명프로그램인 ‘박경애 작가와의 만남’이 21일(수), 16시 전시장 안에서 진행한다. 작가에게서 작품 설명을 직접 들으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와의 만남은 무료로 진행하며, 당일 경주예술의전당 전시실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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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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