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읍 ‘대풍기원 금년 첫 벼베기’ 실시
봉화읍 문단리 박종운(70세) 농가에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한껏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한풀 꺾인 21일, 봉화군 봉화읍 문단리 박종운(70세)씨 논에서는 올해 첫 벼베기 작업이 이뤄졌다. 이번 벼베기 작업은 100여 일간의 정성이 결실을 이루는 첫 수확인 셈이다.
이날 첫수확을 거둔 벼는 지난 5월 9일 6900㎡논에 이앙한 대풍품종으로 도복이 적고 밥맛이 우수한 조생종 품종이며 모내기한 지 약104일여 만에 수확을 하게 되었다.
이 날은 마을의 첫 벼베기 행사인 만큼 마을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함께 나와 벼베기 작업을 지켜보며 올한해의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박시원 봉화읍장은 “올해는 일조량도 풍부하고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대체로 벼 생육상태가 양호해 예년보다 풍년이 예상된다”며, “최근 8월말 잦아지는 폭우,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올해도 풍년농사가 될 수 있도록 추수 때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당부”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