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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을지 연습간 지역안보단체 참관

국가안보는 남녀노소가 없어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1일
ⓒ GBN 경북방송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2013 을지연습 3일째인 8월 21일 봉화군 종합상황실에서 박노욱 군수 주재로 열린 일일상황보고에 봉화군 재향군인회 등 지역 보훈관련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 확립정신을 공고히 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재향군인회 등으로 구성된 이번 참관단은 국가안보를 지키는 대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음에 인식을 같이했다.

군․관 합동 상황보고회와 안보 동영상 시청은 마친 보훈단체 회원들은 “과거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흘렸던 피와 땀이 밑거름이 돼 오늘날 발전한 대한민국이 이루어진 것 같아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지속적 번영과 성장을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와 튼튼한 국가방위가 선결 과제라고 입을모았다.

이날 참관단은 위문품을 전달해 훈련에 참가한 공무원들과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을지연습은 1968. 1. 21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을 계기로 비정규전 상황연습을 국지전대비 연습으로 전환하여『태극연습』 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실시하게 되었으며, 한미 공동방위체제와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함은 물론 충무계획 등 전쟁대비계획 발전에도 이바지를 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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