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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시 선수단과 추억 만들기, 경주의 맛도 느끼고, 정도 느끼고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8월 22일
ⓒ GBN 경북방송
2013 경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U-12)에 참가한 일본 나라시는 경주시와 인연이 아주 깊은 도시이다. 경주와 가장 오래된 자매도시로서(결연일 1970. 4. 15) 경주 벚꽃 마라톤 등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에 다각적인 친선교류를 하며 친목을 돈독히 하고 있다.

일본 나라시 선수단이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경주에 첫발을 딛는 순간부터 최상운 경주시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한 시정새마을과 직원들과 나라시 서포터즈인 (주)아이코리아 경주시지회 회원들이(회장: 이철순) 꽃다발과 특산품을 준비해 열렬히 환영했다

또한 이철순 회장은 21일(수) 경기를 마친 나라시 선수단을 본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초대해 경주의 멋과 맛을 알렸고, 외지에 나간 손주들이 외갓집을 방문한 것처럼 훈훈한 정을 나누며 식사시간 내내 즐겁고 웃음꽃이 피는 시간이 되었다.

ⓒ GBN 경북방송

(주)아이코리아 경주시지회 이철순 회장은 “내 집을 찾아준 반가운 손님을 극진히 맞으면 이 또한 국가와 경주를 위한 일”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으며, 이낙희 시정새마을과장은 “큰 꿈을 가지고 지금 유니폼에 흘린 땀방울만큼 더 많이 성장 할 것”이라며 꿈을 북돋아 주었으며,

마사시(11세, 남)나라시 선수는 “축구대회 기간동안 베풀어주신 환대와 격려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운동해서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유명한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당당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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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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