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 실종 걱정 덜어드립니다.
포항시 보건소,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로 실종 사전 방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23일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치매질환으로 인해 길을 잃을 가능성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해 실종예방과 빠른 가정 복귀를 위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배부하고 있다.
|  | | | ↑↑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 | ⓒ GBN 경북방송 | | 인식표는 배회가능이 높은 어르신의 사진과 보건소에 비치된 신청서에 보호자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해 신청하면 실종노인상담센터에 자료가 입력돼 3주 후 인식표를 받아볼 수 있다. 인식표에는 개인 고유번호와 신고를 위한 관련기관(보건복지부 129, 경찰청 182)의 전화번호가 표기돼 실종어르신 발견 시 고유번호를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 정보가 확인되며, 세탁을 해도 잘 지워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북구보건소 조병주 보건관리과장은 “실종 치매노인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사전에 실종을 방지하고, 실종 초기에 인식표 확인을 통해 조속히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북구보건소 방문보건담당(남구 270-4074, 북구 270-4173, 4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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