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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첫 벼 베기 행사 가져

동성동 윤기홍 씨 조운벼 첫 수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3일
ⓒ GBN 경북방송

상주시 동성동에 거주하는 윤기홍 농가에서는 22일 2,800여평에 대해 금년들어 첫 벼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5월에 9,250여㎡의 논에 모심기를 하여 이번에 첫 수확함으로써 일반 벼에 비해 한달여 앞당겨 수확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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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확한 조운벼는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보급해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수량(518kg/10a당)이 많은 편이며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하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상주의 관문인 동성들에서의 첫 벼베기 수확을 축하하며 올 한해도 상주시민 모두가 대풍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격려했다.

ⓒ GBN 경북방송

2012년 상주시 농정분야 대상을 수여한 바 있는 윤기홍(60)씨는 “이번에 수확한 벼의 일부는 인근 농가에 종자용으로 보급하고 자매도시인 세곡동에 추석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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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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