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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세명기독병원 새본관 신축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가

24일 오전 11시 30분 신축 감사예배와 기념식 갖는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8월 23일
세명기독병원(원장 한동선)이 새본관 신축을 끝내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 새본관 전경
ⓒ GBN 경북방송
따라서 세명기독병원은 24일(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새본관 10층 대강당 에셀나무홀에서 신축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갖는다.

이번에 신축한 새 본관은 총 공사비 300억을 투입, 지상 10층, 연면적 10,515㎡규모로 건축됐다. , 이로서 병원 총 연면적이 3만6천939㎡로 늘어나고, 가동 병상규모 또한 현재의 400병상에서 8월13일 513병상으로, 12월에는 총 620병상으로 증가해 지역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세명기독병원 신축 본관에는 1층 응급의료센터와 원무팀, 2층 외래진료실과 척추신경센터, 3층은 건강증진센터와 내시경센터가 배치됐다.

4층에는 심혈관계 집중치료실과 병실, 5~8층은 병실, 9층에는 직원식당, 10층에는 대강당이 자리하게 됐다.

또 의료시설 외에도 1층에는 편의점과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등의 부대시설과 소규모 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환자들의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세명기독병원은 본관 신축과 함께 첨단장비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함께 진행했다.

대표적인 첨단장비인 일본 도시바사의 160채널 MSCT (Multi-slice CT)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입했다.

이 장비는 2㎜ 크기의 종양까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CT 장비로 한 번의 회전으로 160장의 이미지를 재구성 할 수 있고, 1회전에 소요되는 시간이 0.35초로 짧으며, 기존의 CT장비보다 피폭선량이 최대 50~75% 이상 감소되는 최첨단 장비다.

또 새 본관 신축에 맞춰 최신형 MRI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3대의 MRI를 보유하게 됐으며, 최첨단 미세수술현미경 1대와 원격심전도시스템 장비, 인공신장실 동정맥류 혈류량 측정기 등도 추가 도입해 명실공히 최첨단 기기와 함께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됐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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