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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숲해설가 전문과정 운영

‘숲해설가’양성으로 산림문화 부흥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3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한명구)에서는 24일 「2013년 하반기 숲해설가전문과정」개강식을 한다고 밝혔다.

숲해설가 전문과정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경북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수강생 40명이 8월 24일부터 내년 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36강 157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산림환경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숲해설프로그램 개발,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 커뮤니케이션 이론 등 24개 과정으로 숲해설가가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전문지식에 관한 내용이며,

수료자는 숲해설 현장실습 30시간 이수한 후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10조에 따른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산림청으로부터 교부받아, 자연휴양림, 수목원, 생태숲 등에서 산림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한국숲해설가협회경북협회(대표 박노일)는 2004년 발족하여 총 493명의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금년 7월 27일「2013년 상반기 숲해설가전문과정」40명을 추가 배출하였으며,

포항환경학교, 숲공방, 어린이 숲올림피아드 개최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치유와 휴양을 위해 숲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국민들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지도하는 숲해설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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