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8 01:56: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장성교회의 안동사랑 ‘뜨끈뜨끈’

무료진료에 농촌일손 돕고 성경학교․마을잔치까지 열어줘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8월 24일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청년부(담당목사 김세범)가 최근 안동지역 오지마을에서 여름수련회를 열어 아이들의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농촌일손을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장성교회 청년 90여명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동안 안동시 와룡면 이하리, 이상리, 주하리 등 3개 마을에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란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열었다.

청년들은 마을 정자와 가옥, 농구대에 페인트칠을 하고 주민들의 고추수확 일손을 도왔다.
또 교회와 마을정자에선 40여명의 주민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스포츠 마사지와 무료진료도 해 줬다.

ⓒ GBN 경북방송
파마 등 머리손질은 이 교회 미용사 3명이 동참했고, 무료진료는 역시 이 교회 내과 전문의 박용범 장로 등 의료진이 동참해 이뤄졌다.

140여 집과 논과 밭으로 찾아다니며 토시를 선물하고 일손을 도우며 복음을 전했고 이하교회(담임목사 서창달)로 초청한 60여명의 어르신을 위해선 마을잔치도 열었다.

ⓒ GBN 경북방송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에 이은 청년들의 워십과 공연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울렸다. 청년들은 워십과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해 냈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란 축복송은 어르신들의 얼굴을 더욱 환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의 재롱잔치는 청년들이 3일간 성경학교를 열어 말씀과 찬양으로 지도한 결실이었다.
청년들은 준비한 돼지고기와 떡, 수박, 안동식해로 저녁을 대접하고 귀가하는 어르신들에게 타월 한 장씩을 선물했다.

ⓒ GBN 경북방송
박석진 목사와 김세범 목사는 두 차례의 저녁집회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교회 청년부 이효준 회장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들고 나아가서 현지 주민들에게 전하고 섬길 때에 이미 그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김세범 목사는 “청년들이 한 달 전부터 매일 아침마다 20분씩 교회에서 모여 기도로 사역을 준비해 왔다”며 “청년들의 헌신적인 섬김을 통해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때 행복감이 밀려왔으며 감사했다”고 말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8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